[기술] 이상적인 음향 환경

Date:  2017-06-19 1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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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상태는 조용한 상태가 아닙니다.

도서관이나 방음이 잘되어진 VIP룸과 같은 장소 소음 레벨은 45dB(데시벨) 이하에서 40dB까지 낮아지며, 이는

사람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 원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43dB에서 47dB 사이, 혹은 세계적으로 그

표준 수치가 되는 50dB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40dB보다 낮은 음향 환경은 60dB 전후의 높은 음향 환경만큼이나 심리적인 부담감을 줍니다. 과거 급속한 산업

발전의 시기에서는 무조건 조용한 것을  찾으려고 했지만 그건 그 당시에 가능했던 조용한 단계였고 지금의 상황은

전혀 다릅니다. 지금 구현되고 있는 조용한 환경은 “지나치게” 조용한 환경입니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불필요한 소음보다 조용한 실내에서 발생하는 작은 소음이 불안감을 더 가중시키며, 90년대

중반 이후의 사운드 마스킹 솔루션은 외부 소음 감소보다, 내부 환경 안정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음의 그래프는 사운드 마스킹이 설치된 환경에서 측정한 것입니다.

노란색의 다이나믹 레인지(소음 변동치)가 불과 5dB에 이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3dB 이상의 백그라운드 레벨

47dB 전후의 평균 레벨

50dB 전후의 최고 레벨

안정적인 음향 환경이 가져오는 효과는 직접적으로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