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프라이버시와 심리 상태

Date:  2017-06-19 17: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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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방해 받지 않고 일할수 있거나, 주변의 사람들이 들을까 걱정하지 않고도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할

있을때 프라이버시를 갖고 있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밀폐의 정도와 프라이버시는 비례한다고

생각한다. 업무공간에 해당하는 벽이 많을수록, 그 벽이 불투명 할수록, 더 많은 프라이버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한다.

BOSTI(Buffalo Organization for Social and Technological Innovation)는 생산성에 미치는 사무실 디자인의 영향에

대한 5년간의 연구에서 밀폐정도는 업무 또는 환경적 만족커뮤니케이션의 질, 용이성과 관련이 있음을 밝혀냈다. 그러나, 문제는 해결될 수도 있다.

Alan F.Westin 박사는 1967년 프라이버시를 “언제,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그들에 대한 정보가 다른 이들과 공유되

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개인, 그룹, 조직들의 요구(Claim)” 라고 정의했다.

방해 받지 않고 일할수 있는 여건은 고도의 집중력으로 복잡한 일을 늘상하는 오늘날의 지식근로자 들에게 매우

중요하다. 충분한 프라이버시는 이들의 업무 수행 능력이 최고 상태에 이르도록 해준다. 업무의 흐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일에 빠지게 되면 당신은 시간의 흐름을 잊어 버릴 뿐만 아니라 점심을 먹는 것 마저도 잊어버리게

되는가? 당신은 아마도 그런것(Flow)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시카고 대학의 전 심리학 과장이자 교수인 M.Csikszentmihalyi는 이런 지각의 상태에 대한 이론을 발전시켰고,

그것을 그의 저서 흐름 : 최상 경험의 심리학(Flow: The Psychology of Optimal Experience)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인적자원 : 생산적인 계획과 팀(Peopleware: Productive and Teams)의 공동저자인 T.DeMacroT.ListerFlow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5분의 폭발적인 집중력이 필요하고, 사람들이 몰입하는 시간에는 주위의 방해

에 어느 정도 민감하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은 Flow에 방해를 받을때, 즉시 다시 그 집중의 상태로 돌아가기가 어렵다. 강도있게 몰두하거나 또 다른

15분간의 노력을 해야만 한다. Flow에 도달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방해가 잦으면 좌절감이 증가 되고 생산성은 떨어

지게 된다.

이 지각의 상태 이론은 프라이버시의 정도와 최상의 직무경험을 성취 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 사이에 상관 관계가

있음을 강하게 시사한다” 고 스틸케이스 수석연구원 M.Baolga는 말한다. “단순히 프라이버시만으로 Flow에 이룰

수는 없다. 그러나 프라이버시의 부족은 분명한 방해 요소이다. 방해, 간섭, 산만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감소

시킬 수 있다. 결점, 불규칙성, 실수가 일관 작업의 생산성을 해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From : Steelcase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