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청각적 프라이버시

Date:  2017-06-19 1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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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리는 그 소리를 내는 특정 사람이나 그룹에게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 소리는 어떤 사람에게는 소음

으로 여겨질 수 있다.

사람들은 소음에 의해 업무를 방해 받지 않으며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 것을 걱정하지 않고 소음을 낼 수

있을때 청각적 프라이버시를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

미국 실내 디자이너 협회, 스틸케이스, 암스트롱 월드 인더스트리, 기타 사무공간 산업 제조사들이 공동 실시하고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진 최근의 조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혀졌다.

 

Ø  응답자의 71%가 소음이 가장 큰 업무공간의 방해요소라고 대답했다.
Ø  81%가 더 조용한 환경이라면 더 생산적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상호 교류와 독자적 업무 많은 근로자들에게, 프라이버시의 정도는 하루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증감변화를 한다. 독자적업무는 보고서 작성시 가장 높고; 상호 교류는  커피 브레이크때 가장 높다.

사람들은 컨트롤 할 수 없거나 예상치 못한 소음에 의해 쉽게 방해를 받지만, 모든 소리가 해로운 것은 아니다.

업무에 집중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방해가 된다면 해로울 수 있다. 그러나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업무에 사기

진작이 된다면 소리는 이로울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매우 조용한 환경속에서만 일을 할 수 있는 반면에, 낮게 깔리는 약간의 웅성거림이 있어야 집중을 잘 하는 사람도 있다. 부각되지 않는 약간의 소음은 개인의 말

소리가 사무실의 분위기를  깨뜨리지 않을수도 있고, 사람들로  하여금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한다.

 

너무 큰 소음이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생산성을 떨어뜨릴 수도 있지만, 너무 조용한 것도 사실상 집중하는데 장애가 될 수 있다.

핀이 떨어지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하다면 그 핀이 떨어지는 소리까지도 방해가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무 조용한 것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중요한 사안을 토의하고자 하는데 거리낌을 느낄 것이다.

언제나 과거의 조립식 벽 사무실이 사람들이 요구하는 대화 보안의 간단한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 방의 천정까지

벽이 막혀있지 않다면 대화는 인접한 업무공간으로 새어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