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백색소음이 일의 능률을 높인다

Date:  2017-06-19 17: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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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변이 시끄러울 때도 오히려 일정하고 고른 소음을 더해 준다 오히려 다른 소음을 없애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용한 느낌을 줘서 일의 능률을 높인다고 하는데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비행기를 타면 바람소리 같은 소음을 듣게 됩니다.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가 아닙니다. 엔진이나 말소리 같은

          소음을 없애기 위해 서 소음중화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입니다.

          기내는 더 차분해진 느낌을 줍니다. 최근에는 기업체 사무실과 연구실 같은 곳에서도 소음중 화기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이 장치는 40에서 50dB 정도의 규칙적이고 일정한 소음을 만들어 냅니다.

 

인터뷰: 연구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아무래도 길어지면서 업무효율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기자: 실험을 해 봤습니다. 먼저 소음 중화기가 없을 때입니다. 잔잔한 소음을 발생시켰더니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먼저 소음 중화기가 없을 때입니다. 잔잔한 소음을 발생시켰더니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인터뷰: 바로 작업은 음성의,즉,소리의 전대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막감을 해소할 수 있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기자: 실제 미국의 실험 결과 소음중화기를 이용하면 일을 할 때 집중력과 능률이 30%나 향상됐습니다. 소음이

          소음을 없앱니다.

 

 

MBC뉴스 김승환입니다.

[건강과학김승환 기자